[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영림목재(회장 이경호)는 세계 각지에서 엄선된 5천여 개의 원목과 플리치를 구입해 제재와 건조를 거쳐 수년 동안 생활환경에 적응된 최고급 우드슬랩과 원목가구를 인천과 당진 전시장에 이어 프리미엄 전시장을 6월 4일 서울 논현동에 그랜드 오픈했다.영림목재의 특수목 50년 역사의 결정체를 고스란히 담아낸 서울 전시장은 ‘목재에 예술을 입히다’를 모토로 세워졌다. 서울 플래그쉽 ‘나무로’ 전시장은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영림목재의 50여년의 특수목 가공과 판매 노하우의 결정판이 ‘우드슬랩과 원목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영림목재(주)(회장 이경호)는 지난 2018 년 인천 남동본사에 나무로-우드슬랩 갤러리를 오픈한 것에 이어 오는 6월 1일 서울 논현동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오랫동안 준비해 온 우드슬랩 아이템을 고급시장 고객을 향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서울의 플래그쉽 스토어는 1층과 2층 약 100평의 규모이며, 서울세관 사거리의 대로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COVID-19 사태로 위축된 시장에 대해 주위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영림목재 (주)는 예정대로 서울 논현동 매장을 오픈 하고 새로운